제목 | 건방졌던 영어발음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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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 왕초보 발음/미용실 영어 | 작성자 | 양정기 | |
조회 | 3288 | 등록일 | 2014-10-15 18:14:25 | |
입사 7년만에 큰마음먹고 친구을과같이 미국 동부를 여행갔다왔습니다.보스턴,뉴욕등등~ 제법영어를 한다고 자부하면서 친구들에게 나만 믿으라고 큰소리 쳤죠!!!! 길을 묻는데 어떻게된것인지 이남자 자꾸 "Sorry?" "Can you say it one more time?"라고 묻더라고요... 그래서 할수없이 스펠링을 알려줬더니 아하! 하며 친절히 알려주드라고요. 이렇게 여러번 내 영어발음을 못알아 들으니까, 점점 주둑이 들어서 소리까지 작아지고 자꾸 자리를 피하며 친구의 바디랭귀지에 의존하면서.... 속상했답니다ㅠㅠㅠㅠ 결국 친구들에겐 놀림감이되었구요 >< 그때 결심했죠!! 영어를 마스터해서 다음 여행에는 보란듯이 훌륭한 가이드가되리라~고요 역시 저에게는 시간이 없기때문에 온라인 영어스쿨이 제격이어서, 알맞은 사이트를 찾다가 개구리알스쿨을 만났죠! 전 역시 럭키가이입니다ㅎㅎ 저에게 딱! 맞는 강의를 만났으니까요. 지금 전 열심히 아주 열심히 공부하고있답니다. 가브리엘쌤의 발음강의를 보고 왜 현지인이 자꾸 저에게 뭐라고 말했냐고 물었는지 이해가 되었죠.. 쌤의 발음을 따라하며 초등학생의 마음으로 반복하며 큰소리로 따라하고 있습니다!!^^ 네이티브같이 술술 발음이 나올때까지 화이팅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