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자연스러운 문화(?) 공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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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 | /실전문법 | 작성자 | 김예림 | |
| 조회 | 2795 | 등록일 | 2014-08-05 16:19:13 | |
이번 가을 학기에 입학하게 되는 유학생입니다! 최근에는 어학원 집 무한반복(?) 하면서 집에서 미국 문화 관련된 자료만 찾아보고 있었어요. 유툽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19금영어 라는 컨텐츠를 접했는데 호기심에 틀어보고 바로 사이트로 넘어왔어요!
회원가입이 조금 번거로웠지만 친절한 상담(!)을 통해 완료하고 나서 강의 목록을 봤는데.. 제가 원하던 내용의 강좌가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지금까지 인터넷으로는 채팅용어(?) 같은 것만 공부하고 미국인들의 하위문화 혹은 진짜 친한 사이에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의 문화를 공부 할 수가 없었거든요 ㅠㅜ
어학원에서도 동양인이나 히스패닉들이랑 친한데 막상 주변 이웃들이나 자주 보는 마트 직원분이랑은 뭔가 어느 정도의 교감도 안 된다고나 할까?ㅠㅜ 그런데 여기서 19금영어하고 네이티브 습관영어 몇 개만 기억해서 써봤는데 집주인 아저씨가 웃는 모습이 좀 더 자연스러워 진거 같아요ㅋㅋㅋ 기분 탓인가? 입학하고 나면 더 신날 것 같아요!!! 학원물의 여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이 들어요!ㅎ
고마워요 Betty & Ju 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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